망원동 카페 원두와 에그타르트 맛집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집에서도 카페에서처럼 진하고 크레마 가득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한 번 경험해 보세요.
◆ 망원동 딥블루레이크(deep blue lake)
망원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입니다. 망원1동 주민센터(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1층 주문을 위한 공간과 2,3층에 테이블이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카페에서 경험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보통 브레빌 870을 사용해서 아메리카노로 내려먹기에 딥블렌딩원두를 주로 이용합니다.
220g 용량은 브레빌 원두보관트레이에 딱 맞는 양입니다. 딥블루레이크 원두는 카페에서 구매할 때 보통 2-3일 전에 로스팅된 원두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2주 정도 마시는데 신선한 원두라서 크레마가 풍성합니다.
커피를 내릴 때 집 안에 가득 퍼지는 커피향이 아주 좋습니다.
망원역과 마포구청역 사이의 골목에 위치한 에그타르트집인 버터크림팩토리의 마카오에그타르트입니다.
홍콩,마카오,포르투갈 3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4개, 6개 선물포장도 되어서 포장 손님이 꾸준하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Bar형태의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장해와서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서 먹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이 유지된답니다.
크레마 가득한 커피 한잔과 바삭하고 몽글몽글한 마카오에그타르트로 아침을 맛있고 간단하게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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